최신보험뉴스

제목:운전자보험 실손보상 특약의 중복계약 여부 이제부터 고객에게 알려야 

내용:

 

이전에는 손해보험계약 중 실제 손해를 보상하는 실손의료보험 계약에 대해서만 중복계약 체결 여부를 알려왔으나, 8월부터 보험사나 보험 설계사는 손해보험계약 중 실손보상을 하는 기타 손해보험계약에 대해서도 계약 체결 전에 중복계약 여부를 보험 계약자에게 알려야 하는 식으로 중복확인 의무 대상이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계약자들이 실손형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중복가입 소지가 높은 점을 고려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려는 조치라고 합니다. 중복확인 의무 대상 보험은 자동차 사고 관련 변호사 선임비용, 처리지원금, 무보험차 상해, 다른 자동차 운전, 다른 자동차 차량손해를 보장하는 자동차보험 관련 특약이라고 합니다. 운전자보험 등에서 특약 형태로 판매되는 벌금( 자동차사고, 과실치사상 벌금 등)을 보상하는 계약과 일상생활배상 책임, 민사소송법률비용, 의료사고법률비용을 보상하는 보험계약도 중복가입 여부를 의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고 하며, 이는 중복가입을 실제 원하는지 계약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